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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Window(창 아래서)-빈티지 영어 그림책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는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케이트 그린어웨이,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로 꽃과 어린이를 사랑하면서 그림책의 수준을 높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879년 처음 출간한 『Under The Window(창 아래서)』는 케이트 그린어웨이가 화가로서의 재능과 문학적인 소질을 발휘한 작품으로 다색 컬러 인쇄기를 사용, 다색 목판 작업으로 섬세함이 잘 살아있습니다.. -짧은 시와 단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박하고 목가적인 풍경과 활기차고 귀여운 어린이 모습을 담아내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의 우아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는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케이트 그린어웨이,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로 꽃과 어린이를 사랑하면서 그림책의 수준을 높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879년 처음 출간한 『Under The Window(창 아래서)』는 케이트 그린어웨이가 화가로서의 재능과 문학적인 소질을 발휘한 작품으로 다색 컬러 인쇄기를 사용, 다색 목판 작업으로 섬세함이 잘 살아있습니다..
-짧은 시와 단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박하고 목가적인 풍경과 활기차고 귀여운 어린이 모습을 담아내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의 우아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Kate Greenaway)
1846년 출생 ~ 1901년 사망
아버지는 목판화 작가였고 어머니는 뛰어난 재봉사로 어려서부터 그림 공부를 하였다.
에드먼드 에반스(랜돌프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 월터 크레인 등 3명의 초기 그림책 거장을 발굴하여 키워냈다)의 도움 아래 첫 그림책 『Under The Window』(1879)를 출판했다.
화가로서의 재능과 문학적인 소질을 발휘한 작품으로 다색 컬러 인쇄기를 사용, 다색 목판 작업으로 섬세함이 잘 살아있다.
그린어웨이는 마더구스, 옛이야기 그림책, 알파벳을 가르치는 ABC 책 『A Apple Pie』(1886),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달력, 카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림을 그렸다. 이러한 다양한 그림에 소박한 전원풍경, 건강하고 활기찬 귀여운 어린이 모습을 담았다.
R.브라우닝, A.테니슨과 교우하였고, J.러스킨과는 평생을 교우하였다.
1955년부터 영국 도서관 협회는 우수한 어린이 그림책에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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